세상을 말하는 무지진지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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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명을 해드릴 꿈해몽은,

나체로 서서 대변을 보는 꿈해몽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상담 요청 꿈 내용


꿈에서 제가 미용실에 갔고 
여자분 남자분이 어떤 스타일이 좋을지 의논을 하는데

제가 아래는 나체고 서서 대변을 너무시원하게 보았습니다. 
양도 많고 변을 보는데 쑥스러운게 아니라 시원했습니다.

이제 치울 것 달래서 치워 줘야지 생각 하면서 잠이 깼습니다.

제가 변을 보는데 미용실에서도 신경쓰지 않더라구요.

처음에 잠이 깼을때 너무 시원해서 
기분좋은 꿈이라 생각 하고 검색해서 보니 
서서 볼일 보는 꿈은 좋지 않다.
시원한 기분이 들면 좋은꿈이다.

누가 보더라도 기분좋으면 금전운 얘기가 많더라구요.

제 딸이 입시가 2주정도도 남지 않아서
저는 제 금전운보다는 딸이 우선이라
급하게 문의 드리게 되었습니다.
꿈에 대한 부분 말씀 부탁드려요.

 

 

상담 요청 꿈 해몽

 




질문자님의 꿈의 주된 포인트는 바로
주위의 시선에 상관없이
나체로 서서 시원하게 대변을 보는 상황이에요.

아마 꿈을 꾸시고 여러곳을 찾아보셨을 것 같아요.

꿈은 일반적으로 해몽하는 것과
개인의 상황에 따라 해몽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이는 쉽게 한 가지 답으로만
정의하기는 어려워요^^

현재 질문자님의 경우
따님에 대한 걱정과 금전운에 대한 기대 등
여러 감정과 심리가 섞인 상태이기 때문에
이는 일반적인 경우의 해몽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요.


미용실이라는 야외에서 
나체로 대변을 보는 것은,

질문자님이 홀가분 해지는 것을 이야기하는데
이는 현재 고민이나 걱정이 해결되어 홀가분해짐을
뜻하고, 해결된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하나는 좋은 결과, 다른 하는 어찌되었건 일이
끝났음을 의미해요.

이 두가지 중에 저는 바라는 대로 해결된다는 것에
더 무게를 두어 의미를 해석하고 있어요.

생리활동라는 것을 시원하게 본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대로 한다는 의미가 강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몽이 가능해요.

다만, 꿈을 꾸는 당시 질문자님의 심리에서
정말 바라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잘 확인해야해요.

두 가지 상황이 겹쳐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중도를 스스로 잘 아셔야 해요^^

추석에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
걱정보다는 지금 잘 하시는 것처럼
앞으로도 잘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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