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말하는 무지진지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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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를 해드릴 꿈의 내용과 꿈해몽은, 

집들이를 가는 꿈해몽, 나체로 있다가 옷을 입는 꿈의 꿈해몽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상담 요청 꿈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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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네 집들이에 갔어요.
그런데 친구는 결혼하고 아이도 있는 친군데 집들이 갔더니 
제 아는 남동생이랑 재혼을 했더라구요. 
제 아는 남동생도 결혼 해서 아이가 있어요.
둘이 모르는 사이였는데 이혼을 하고 
둘이 각자 아이 데리고 재혼을 했다더라고요. 

일단 저 모르게 일어난 일이라 속으론 섭섭하기도 했지만, 
둘이 사이도 좋고 너무 잘 지내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근데 집들이간 저의 옷차림이 나체였어요. 
그렇지만 같이 간 친구도 벗고 있어서 부끄러움이 전혀 없고 당당했죠. 

집들이에서 어느정도 놀다 중간쯤 다시 옷을 입었더라고요.
그랬더니 그 남자동생이 옷을 입으니 훨씬 보기 좋네요라고 이야기해주더라고요.

그렇게 집들이 파티가 끝나고 자연스레 잠에서 깼어요.

근데 꿈도 생생하고 꿈에서 느낀 감정도 잘 기억나서 무슨 꿈일까 싶어 여쭤봅니다.


집들이를 가는 꿈해몽, 나체로 있다가 옷을 입는 꿈의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상담 요청 꿈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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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해주신 꿈의 내용은
집들이를 가는 꿈해몽, 나체로 있다가 옷을 입는 꿈의 꿈해몽에 대한 내용입니다. 

질문자님의 꿈에서 주된 특징들을 보자면,
친구네 집에 집들이 갔는데, 아는 사람과 결혼을 하였고
나체인 상태로 집들이를 하였으며,
추후에 다시 옷을 입고 있다가 잠에서 깬 꿈을 말씀해주셨어요.

현재 말씀해주신 내용으로 보자면
가장 잘 맞는 부분이 바로 나체로 집들이를 하셨다는 내용이에요.

일반적으로 위 내용은 꿈해몽에서
현재 자신의 상황과 마음이 일치하지 않는 것을 의미해요.

좋은 일이 현재 쉬고 있는 부분이라고 하셨고,
나쁜 일은 다쳐서 아프다고 하셨는데,

두가지가 공통된 부분이 바로 꼬리뼈를 다친 것이에요.

한 가지 사건으로 인해 두 가지의 마음이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이 바로 나체로 부끄럼이 없었다는
부분을 이야기해요.


아마 현재의 불편함도 있지만 그 불편함이 나에겐 편하기도 하다는
의미로, 다치시기 전에 일에 대한 마음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요.

일은 해야하지만, 쉬고 싶다는 마음이 동시에 드는 것처럼요.

마지막에 옷을 입는다는 것은 이제 그러한 마음을
다시 잡고 싶어하는 마음이 투영된 것으로 해몽할 수 있어요.

사람은 조금이라도 불편한 마음은
바로 잡고 싶어하는 마음이 들거든요.

그러면 이제 집들이에 대한 꿈으로 보자면,
이는 내가 생각지도 못한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는 내용으로
그 희소식은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마도 곧 질문자님에게 사람에 관련한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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