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말하는 무지진지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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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말하는 무진의 이번 주제는 바로!
어디까지 알아보셨나요? 시리즈 2편 불면증 입니다. 

여러분은 불면증 극복하는 법을 알고 계신가요? 

불면증은 현대인에게 큰 질병들 중 하나로 불릴 만큼
많은 분들이 겪는 질병이에요. 

밤에 잠을 못 잔다는건 정말 괴로운 일이니까요. 

많은 분들이 불면증 극복하는 법에 대해서
각자의 방법을 갖고 계실텐데요. 

저도 오늘 그 주제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불면증 극복하는 법입니다! 

 

 

불면증이란

 

밤에 잠을 잘 자는 것이 건강의 척도라고 할 만큼 
잠은 우리의 삶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에요. 

삶의 질, 즉 QOL을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인 
수면은 건강의 중요한 영역입니다. 

수면장애현상이라고 하는 불면증은 
잠 들기가 어려운 증상과 잠에서 자주 깨는 현상,
그리고 충분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잠에서 깨어나는 현상 등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모든 것을 이야기 해요.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마 제가 일일이 나열하고 열거하지 않아도 
너무나 잘 아실꺼예요. 

잠을 못자면 
피곤하고, 의욕도 없어지고, 중간에 졸게되고, 
몸 어딘가가 아픈 듯 하는 등등등. 

나열하자면 아마 종합병원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나 우리나는 수치상으로도
굉장히 많은 수의 사람들이 겪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불면증은 왜 생길까요

 

불면증은 보통 
수면 패턴이 비정상적이면 생기게 되는데, 
잠자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면 몸의 생체리듬이 
혼동을 겪으면서 발생한다고 해요. 

그러나 최근에는
높아지는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패턴보다 더 큰 원인이 된다고 해요. 

이 놈의 스트레스...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불면증은
증상을 겪고나서 며칠 지나면 몸의 피로도가 쌓여
잠을 이룰 수 밖에 없는 상태로 만들어버려
증상이 좋아지는데요. 

이런 증상이 오래되면
자연치유보다는 치료를 받아야하는 수준에 이른다고 하니, 
정말 무서운 질병이죠. 

 

 

불면증 극복하는 법

그렇다면! 
불면증 극복하는 법에는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오늘 제가 말씀드릴 방법들은 
위에서 말한 예시 중 전문이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한 경우를 말씀드려볼까해요. 


1. 고사리 끓인 물을 마셔보자. 

동의보감에도 소개된 내용인데요, 
고사리에는 바로 이 불면증을 좋아지게하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바로 고사리에 들어있는 산성 다당류가 
정신을 맑게하여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 해요. 

 


2. 감태를 먹어보자. 

폴리페놀 성분의 선두주자인 감태! 

다시마와 미역의 사촌인 바로 감태에는
수면장애 완화에 도움이 되는 플로로탄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이 성분이 뇌속에 수면을 담당하는 부분을 건들여
잠을 편히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감태는 다음 번에 제대로 다루겠지만
정말 대단한 슈퍼푸드예요. 

 

 



3. 체리를 먹어보자. 

체리! 카드캡터 체리가 아니라 너무나 맛있는 체리입니다. 
(드립 죄송합니다...)


체리가 불면증에 좋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체리에는 바로 멜라토닌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요. 
이 멜라토닌은 신체의 리듬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체리에는 멜라토닌 이외에도
다른 좋은 성분도 있으니 다음 번에 제대로 다뤄볼께요. 

(다이어트 2탄 예고...)

 

 

 

 

 

 

 

 

분명히 불면증은 치료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다만, 불면증 치료의 시작을 약으로 했다면
약에 의존하는 습성이 생기게 되고 

약에 의존하다보면 
더 많은 양과 더 센 약을 찾게 되어
결국 돌이킬 수 없는 몸의 면역을 만들게 되니, 
불면증은 자연치유와 자연식으로 먼저 
스스로 치료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모든 질병은 어떻게 생겨나는지 알 길은 없지만
확실한 것은 결국 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오늘도 좋은 정보를 통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기원하는 

무지 진지한 목소리, 무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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