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말하는 무지진지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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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진이 준비한 주제는 바로 
요새 가장 문의와 관심을 많이 주시는 어진향차 입니다! 

 

벌써 어진향차로만 3번째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어진향차가 왜 이렇게 관심일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바로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질 분들이 누구일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30대 후반에서 40대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아저씨라 불리는 남편들, 
그리고 그런 아저씨 남편을 두신 아내분들.


아마 가장 많이 살을 맞대고 살아가는 사이에서
가장 자주 대화를 하고 있는 고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고민을 담아,
아직 고민이시거나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어진향차 효능의 후기를 모아모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려보려 합니다. 

그래서 바로! 오늘의 주제는
아저씨인 남편의 냄새! 어진향차 효능 후기! 입니다. 

 

 

 

 

 



 

참 쉽죠?^^

 

 

 




어진향차 후기



먼저 어진향차를 실제 사용하신 분들 중 다수의 의견을
제가 아래에 하나씩 작성해서 말씀을 드릴께요. 


1. 끓이는 향은 강했지만 식혀서 사용하고 마실 때 너무 좋았다. 


아무래도 정향과 회향이 향신료로 사용될 정도로 
원래의 향이 강하다보니, 끓일 때도 강하게 향이 
나는 것 같습니다. 되려, 맵진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정도라고 해요. 

하지만 식혀서 마시면 정반대로 은은한 맛이 돌고, 
정향과 회향이 가장 강한 맛을 띄고, 곽향은 마지막에
은은하게 맛이 번진다고 해요. 


결론은? 

끓일 때는 향신료의 향으로 강한 듯 느껴지지만!
식었을 때 정말 향이 좋다!! 

 



2. 실내에 방향제나 향수로도 너무 좋았다. 


어진향차는 실제 각각의 향이 너무나 특별해서 
마시는 차로 1차 우려낸 후, 
다시 2차로 우려내서 식힌 후 실내 방향이나 
탈취용도로 사용했을 때, 너무나 고급스런 향이 
난다고 하신 의견이 있었어요! 

 

 

 

 

 



3. 마시고 나서, 끝 맛이 더 고급스러웠다. 


일반적으로 커피, 또는 차는 끝 맛이 텁텁하거나 
끝 맛이 첫 맛과는 다른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차나 커피를 꺼려하시는 분들이 계시구요.

그런데 실제 어진향차는 끝 맛도

고급스러웠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4. 잔향이 좋다. 

3번과 마찬가지로 마시고 난 후 
끝 맛과 더불어 코로 올라오는 잔 향이 

좋다고 하신 분이 있었습니다. 

어떤 차는 너무나 잔향이 강해서
마실 때 불편한 차가 간혹 있어요. 

그런데 어진향차는 잔향도 강하지 않아
은은하고 편하게 마실 수 있다고 해요. 

 


5. 매일 마시다보니 느껴질 수도 있는데, 
옷을 벗을 때 느끼는 체취가 덜해진 것 같다. 

 

 

 

 

 

 

 

 


이 밖에도 다양한 어진향차 후기들이 있었어요.  

사실 이번에 어진향차가 이렇게 
반응이 좋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어요. 

그래서 제가 다른 후기들을 모아모아서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조심스럽게 알려드렸어요. 

효능이라 함은 개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좋은 차는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의 목적이 아니다라는 점을 꼭 기억하시길 바라요! 



딱 정확하게 중요한 효능만 여러분에게 전달해드리는
저 무진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저 무진이 늘 강조하는 정량섭취! 


아무리 좋다고 해도 정량을 넘어서 섭취를 하면
화를 불러올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많이 먹으면 질리고, 
몸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좋은 음식은 적당량 꾸준히 섭취하여 
좋은 건강을 누리길 오늘도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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