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말하는 무지진지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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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평소에 물을 많이 드시나요?

물은 정말 사람, 아니 지구상 모든 동식물에게 필요한 것 중

그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하죠. 

 

사람은 신체의 약 70% 이상이 수분으로 채워져 있다고 하니

그 수분량이 부족하면 위험하죠. 

 

 

건강을 위해서도 또, 다이어트, 미용 등 그 어느하나에도

빠짐 없이 필수적으로 필요한게 바로 물이에요. 

 

 

 

 

하루에 약 2리터는 마셔야 한다고 하는데

생각하며 먹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먹으려 노력해요.  

 

그런데 은근히 물을 마시는 것을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건강과 다이어트, 미용 등을 생각하신다면 물은 꼭 챙겨서 드시는 게 좋아요. 

 

 

 

오늘은 바로 물, 수분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물은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내에서의 흡수와 배출도 상당히 중요하죠?

그래서 이온음료를 드시는 분들도 많아요. 

건강이 좋지 않으면 수분의 흡수와 배출도 원활하지 않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최근 이런 수분섭취를 도와주는 제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제품홍보아님)

 

 

 

 

바로 수분흡수를 도와준다는 아주 핫한 아이템. 

경수흡수액 링거워터 링티 입니다. 

 

 

오늘의 주제! 

 

경구흡수액? 링거워터 링티! 링티허위광고 아냐! 링티효과 알아보자!

 

 

시작합니다. 

 

 

@출저 : 링거워터 링티

 

 

링거워터 링티 알아보자

 

 

 

내 몸에 수분을 충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마 제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아실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간단하게만 이야기를 해볼께요. 

 

 

경구흡수액 링티는 바로 수분충전음료 라고 생각하시면 쉬울거에요. 

 

우리가 대표적으로 수분충전을 위해서 마시는 음료가

물이나 이온음료 등이 있는데 

 

경구흡수액 링거워터 링티 는 이온음료에 비해서

수분배출은 1.5배 정도 적은 편이고, 

수분흡수는 약 2배 정도 빠른 편이라고 해요. 

 

그래서 체내에 수분충전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해요. 

 

 

 

사실 일본에는 경구보수액이라고 해서 

국민 음료로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이온음료가 시장을 잡고 있죠. 

 

 

링거워터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링티는

이러한 수분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쉽고 편하게

수분섭취를 편하고 쉽게 돕기 위해서

'마시는 링거워터' 라는 캠페인 마케팅으로 시작을 했는데요, 

그 파급력이 어마어마해요. 

 

 

링티는 생수 500ml에 분말을 넣어 흔들어 마시는 형태로, 

군의관 출신 개발진들이 군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했다고 해요. 

 

 

 

 

링거워터 링티 효과

 

 

우리나라는 사실상 경구보수액은 의약품으로 분류가 되어있다보니, 

의사의 처방 없이는 편하게 구매를 할 수가 없어요. 

 

우리나라 여성평균의 하루 수분섭취량은 WHO권장량의 절반도

못 미친다고 해요. ㅜㅜ 

 

그래서 경구흡수액 링거워터 링티 가 편하고 쉽게

일상속에서 수분섭취를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출시가 되어 '일반음료'로 출시한 제품이에요. 

 

 

 

링거워터 링티는 

일상에서 수분충전 할 수 있도록 전해질과 나트륨의 비율을 맞추어

체액과 유사하게 몸에서 잘 흡수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해요. 

 

 

일반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기 힘든 분들이나

이온음료 등도 힘든 분들도

간단하게 링거워터 링티를 가지고 다니면서 한 포를 타서 마시면

그 효과가 일반적으로 꼭 섭취해야하는 수분량을 충족

시켜줄 정도라고 하니, 그 효과가 대단하죠. 

 

 

 

 

링거워터 링티 허위광고? 

 

 

 

그러나, 

 

링거워터 링티는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위과장광고로 지적되었는데요. 

결국 검찰로부터 최종 '혐의없음' 결정을 통보 받았다고 해요. 

 

 

수분 보충 음료라는 입소문으로 온라인으로부터 그 인기가 시작된 링티는

'링거워터' 라는 표기 문구가 의약품으로 인식될 우려가 있다는 것 때문에

허위과장광고 대상업체로 지적된 것이었어요. 

 

 

공지문을 통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일부 업무과실에 대한 부분을 인정했으나

의약품으로 거짓광고를 진행한 적은 없다고 소명하기도 했죠. 

 

 

그러나 검찰은 회사명으로 사용된 명칭이 의약품으로 인식될 표시나

광고를 할 범위가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죠. 

 

 

이렇게 링거워터 링티의 허위광고에 대한 논란은

일단락 되었고, 이로 인해 링티의 광고효과는 더 커졌어요. 

 

 

대처를 잘 하지 않았나 싶어요. 

바로 인정하고 잘못한 부분에 대한 발빠른 대처와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한 반박을 잘 소명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더 업그레이드 시키지 않았나 싶어요. 

 

 

 

 

 

링거워터액 링티 앞으로가 기대된다

 

 

사람의 수분보충 수분충전 수분섭취 에 대한 이슈는

지속적으로 계속되기 때문에 경구흡수액 시장은 더 커지리라 생각이 되요. 

 

 

그러한 점에서 링거워터 링티는 최초에 시장을 선점함으로써

브랜드를 알리고, 캠페인 마케팅을 통해 입지를 잘 살린 것 같아요. 

 

 

사람에겐 없어선 안될 물에 대한 인식과

섭취를 쉽고 편하게 바꾸어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는 참 좋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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