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말씀드릴 꿈의 내용과 꿈해몽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께요.
꿈에서 스님을 만난 꿈해몽,
풀냄새를 맡은 꿈해몽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께요.
자세한 꿈의 내용과 꿈 해몽을 함께 알아보도록 할께요.
어디를 가는중이었는데 풀냄새가 심하게 나서 모두들 코를 막고 가는데
왠 마을 회관에 30명 정도 앉아있었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들어가서
30번이라는 번호표를 받았어요.
그리고 앉아 있었더니 스님이 한분 다가오셔서
저를 보자마자 "웃어" "웃어" 라는말만 하셨어요.
그리고 고민이 뭐냐고 그래서 고민을 얘기했더니
또 계속 "웃어" "웃어" 라고하셨어요.
스님을 만난 꿈, 풀냄새 맡은 꿈의 꿈해몽을 부탁드려요.
부탁드립니다.
질문자님의 꿈을 전체적으로 보자면
스님을 만나게 되셨고, 말씀을 해주셨다는 점,
그리고 중간에 풀냄새를 맡았고,
사람들이 모여있는 공간에 마지막으로
참석하게 되었다는 점 등이 있겠어요.
오늘은 스님을 만난 꿈과, 풀냄새 맡은 꿈해몽에 대해
말씀을 드릴께요.
먼저, 스님을 만난 꿈은
일반적으로 길몽을 이야기하며
꿈의 전체적인 성격을 정하게 되요.
스님을 만났고 꿈과 웃어라는 말씀을 해주신
것은 생각지도 않은 좋은 일을 겪게 된다는 내용이고,
웃어라는 말씀을 해주신 것은
혹, 그 일로 인해 마찰이 있을 수 있으나
그 부분에 대해서 스님이 질문자님에게
너무 신경쓰지 말라는 꿈의 내용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풀냄새 맡은 꿈은 큰 의미라기보다는
꿈의 전체적으로 좋은 기운에 대한 내용을 나타내나
질문자님이 창문을 닫았다는 것은 바로
그 좋은 부분에 대해 좋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부분입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게 되는 꿈의 경우도,
최근 일이 잘 풀리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혹, 문제가 생기게 될 수도 있다는 부분으로
전체적으로 현재 마음에 대한 부분을 대변하는
심몽과 스님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의 자세에 대해
알려주는 꿈으로 해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