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꿈해몽풀이로 여러분에게 꿈에 대한 행몽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나의 꿈과 비교하면서 해석을 조금씩 해보시길 바랍니다.
꿈을 꾼다는 것은 나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기본적인 표현 방법입니다.
무속인 만나는 꿈, 제사를 지내는 꿈의 꿈해몽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세요.
제 동생이 알바하는 피시방을 갔더니, 그곳에 무당분이 계셨어요.
꿈에서 제가 그 무당분을 좀 조롱한 것 같습니다.
근데 그 분이 갑자기 호탕하게 웃음을 터뜨리시더니
‘너 다음주에 아주 돈이 휘몰아칠 거야’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엄마랑 제가 어떤 곳에 갔는데, 누군가의 제사상이였던 것 같아요.
근데 그 때 누군가가 말하는 게 들렸는데,
‘네가 조상님한테 잘 할수록 조상님들은 너의 주위를 맴돈다’는 식으로 말을 한 것 같아요.
엄마랑 저는 거기에서 제사 때 하는 것처럼 절을 했는데
그 횟수가 한 네번은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번 절할 때는 여러명이 함께 절했는데
같이 절하는 다른 사람들이 잡담도 많고 시끄러워서 조금 짜증이 났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지진 경보가 있어서 집으로 피신하기도 했습니다.
무속인 만나는 꿈, 제사를 지내는 꿈의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오늘 요청하신 꿈해몽은
무속인 만나는 꿈, 제사를 지내는 꿈의 꿈해몽입니다.
질문자님의 꿈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먼저 무속인분을 만나 대화를 한 꿈,
그리고 그 다음에는 누군가의 제사상에서
제사를 지내는 꿈 이렇게 두 가지의 내용으로 간추려 볼 수 있겠어요.
무속인이라 함은 꿈에서 현재 꿈을 꾼 사람의
심리를 표현해주거나 이를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투영되는 것으로 표현이 됩니다.
즉, 꿈속에서 무당분을 만났고 무당에서 이야기를 하자
무당이 웃으며 그렇게 말한 부분은 질문자님이 현재
금전에 심리적으로 고민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한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꿈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스스로에 대한 위안 또는 그에 대한 꿈으로 볼 수 있고,
금전을 직접적으로 번다거나 일확천금을 하게 된다는 것으로
보기에는 다소 확대해석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 다음, 제사 상과 절에 대한 부분은
누구에게 제사를 지내느냐 그리고 제사상을
준비 했느냐에 따라서 해석의 내용이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이것은 위의 꿈과 연계되어 질문자님이
현재 심리적으로 바라는 부분에 대해서 결과를 바라게 된다는
것으로 보는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안정을 찾는다는 부분이 바로 이러한 부분에 연결이 되어
진행됨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인턴일과 관련하여 꿈의 내용이 진행되는 것으로
여겨지며, 이는 좋은 길몽으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