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진드림테라피에서 여러분에게 무료꿈해몽풀이를 알려드립니다.
이번에 안내해드릴 꿈의 내용과 꿈해몽은,
스님 꿈, 고백 받는 꿈의 꿈해몽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꿈해몽 풀이로 확인 바랄께요.
꿈은 한강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스님들을 따라 절을 가는데
어떤 스님이 저를 좋아하는게 느껴졌고 고백을 하라고 옆에서 부추겼어요.
그러다가 절에 도착했는데 딱 보이는 멀리 앞에는 나무들이 무성하게 빽빽히 있었고,
물을 들여다보니 물이 맑아서 나무가 비쳤는데 조금 어두웠어요.
그 풍경을 보고 멋있다, 힐링된다 생각하고 화장실을 갔는데
거기에 절 좋아하는 것 같다는 스님이 따라온거예요.
그러면서 고백을 했는데 제가 긍정적인 답변은 안했어요.
그러고 화장실 거울을 보는데 제 얼굴에 조금 연한 빨강의 핏방울이 조그맣게 맺혀 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닦았는데도 다시 올라오고, 닦아도 올라오고,
처음엔 볼에만 그랬는데 턱 쪽에도 두 개 정도가 자꾸 올라와서
계속 닦아내고 반복하고 그러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이건 도대체 무슨 꿈인지 궁금합니다.
스님 꿈, 고백 받는 꿈의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요청하신 오늘의 꿈해몽은 스님 꿈, 그리고 고백 받는 꿈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스님에게 고백 받는 꿈이라고 할 수 있어요.
꿈에서 스님은 대체적으로 좋은 기운을 주고 길잡이를
알려주는 꿈으로 해석을 하는데 질문자님의 꿈의 경우에는
조금 다른 내용이 있습니다.
스님에게 고백을 받는 것은 위의 꿈과 마찬가지로
현재 본인이 몸 담고 있는 것에 대해 본인에게 기운이
몰려온다는 것으로 무게감이 더 해진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무릇 스님은 중도를 지키고 속세와의 연을 끊어
중립됨을 지키는 종교인으로 보는데, 이러한 스님에게
고백을 받는다는 것은 현재 질문자님의 마음이 현재
몸담고 있는 부분에 마음을 더 해 직접적으로 관여를 하고
쏟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여 일적으로 이야기를 했을 때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많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질문자님이 고심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더불어
심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상태라는 것을 의미해요.
물이 탁하거나 얼굴에 무언가가 계속 올라온다는 것이
고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위에 이야기 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