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사람의 심리적인 부분을 기본으로 하여,
현재의 상태, 생각 등에 대해서 표현이 된 것으로
그 내용들을 바탕으로 꿈해몽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 알려드릴 꿈해몽은,
피가 나는 꿈, 피를 보는 꿈, 장례식장 가는 꿈해몽 입니다.
전체 내용을 보아야 꿈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꿈과 비교가 가능합니다.
아들과 길을 걷고있는데
혼자 먼저 뛰어가더니 안보여서 찾아다니다 찾았는데,
얼굴 한쪽볼에 시퍼런 손바닥모양의 멍이 생겨있어서
누가 그랬냐고 물어보니
선생님이 때렸다면서 씩씩거리더라구요.
그러고 장례식장으로 배경이 바뀌면서
갑자기 선생님이라는 분에게 제가 따지는데
아들 목에 칼로 베인듯한 상처로 바뀌어있고 피를 흘리면서
그 집 딸 아이로 보이는 아이를 안더니 칼로 목을 그어버리고
그 아이도 피를 흘리고, 제가 우리 아들 피 흘리는 목을 손으로 잡으면서
안고 있으니 제 목에도 피가나고 그러다,
장례식장 안으로 검은 옷 입은 사람들이 줄줄이 들어오려는거 보고 깼는데
꿈에서 그 사람들을 장례지도사 같은 사람들이라고 불렀어요.
피가 나는 꿈, 피를 보는 꿈, 장례식장 가는 꿈해몽 알려주세요.
오늘 요청하신 꿈해몽은
피가 나는 꿈, 피를 보는 꿈, 장례식장 가는 꿈해몽입니다.
꿈해몽을 하자면 오늘 꾸신 꿈은 꿈의 내용과는 반대로 볼 수 있습니다.
목에서 피가 나거나 피를 보는 것은
재물 또는 운과 관련된 것으로 그러한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는 내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드님 뿐만 아니라 질문자님도 목에서 피가 났다는 것은
막내 아드님이 재물복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한 이유로 질문자님도 그러한 덕을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장례식장에 들어갔다는 것도 역시나 꿈에서는 이득이 있는 곳으로
입장하는 내용으로 해석이 가능해요.
물론 나와 연관이 없는 사람의 장례식장이라는 것이 중요해요.
그 안에서 피를 보는 알이 일어났다는 것은
이득이 있는 곳에서 직접 그 내용을 보게 되었고
마지막에는 가징 중요한 검정 옷을 입은 사람들이 나오는데
이는 귀인이나 도움을 주는 사람들로 해석을 할 수 있어요.
검정옷이라고 하면 저승사자를 떠올리나 현재 상황에서는
귀인이나 도움을 주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 꿈해석과 상담의 일부만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