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말하는 무지진지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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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말씀드릴 꿈의 내용과 꿈해몽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께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온 꿈,
돌아가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나온 꿈해몽입니다. 


자세한 꿈의 내용과 꿈 해몽을 함께 알아보도록 할께요. 



상담 요청 꿈 내용

오늘은 어떤 꿈을 꾸셨나요? 혹시, 나도 대박꿈?


일단 꿈의 시작은 엄마, 저, 동생, 돌아가신 아빠로 시작을 합니다. 
꿈의 분위기는 옛날 특유의 분위기였어요.

눈이 오는 초 저녁, 노을 분위기에 
아빠 혼자 해리포터에 나오는 열차를 타고 어딘가를 가셨고,
아빠는 그 밖 풍경을 보고 계셨지만, 아빠는 그 뒤로 꿈에서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엄마, 동생, 저 셋이 살아요. 
처음에는 셋이눈이 오는 산 속에서 돌아다녔는데
언제부터 인가 엄마 없이 동생, 저 둘만 걸어갔어요.

그러다가 새벽 2시에 깼는데 tv에서 영화가 나오고 있었어요.
어떤 배우가 산속에서 눈을 맞으면서 걸어가고 있었어요. 
제 꿈 상황이랑 같아서 소름돋았죠.

그러다가 다시 바로 잤어요.

이번엔 다른 배경인데 꿈은 이어지는 것 같아요.
배경은 고등학교 구식 건물이구요. 

동생은 교실 앞자리에 학생처럼 앉아있었고, 
저는 교탁 앞에서 유인물 같은 것을 나눠주고 있었어요.

학교 창문에서 봤을 때 풍경이 아빠가 열차 타고 갈 때의 분위기랑 똑같았아요.
노을 빛이 창문에 들어와서 교실이 굉장히 서정적인 분위기였어요.

갑자기 복도에서 삐그덕 소리가 들려서 복도쪽을 봤는데, 
동생이 가만히 있다가 그 소리가 들리는 순간 벌떡 일어나서 
앞문으로 달려가서 문을 열고 밖으로 뛰어나갔어요.

저도 그걸 보고 나가려고 걸어가려는 순간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반갑게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딱 보였어요. 
그리고 나서 잠이 깼어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온 꿈,
돌아가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나온 꿈해몽을 알고 싶어요. 


상담 요청 꿈 해몽

오늘은 어떤 꿈을 꾸셨나요? 혹시, 나도 대박꿈?


오늘 꿈해몽 요청하신 것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온 꿈,
돌아가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나온 꿈해몽입니다. 


질문자님의 꿈을 살펴보면
먼저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온 꿈의 해몽으로 시작을 해야겠어요.

아버지께서 열차를 타고 가시는 부분은
역시나 알고 계시겠지만 먼저 떠나가신 것이
꿈으로 편안하게 가족들 걱정없이 여행처럼
가시는 모습으로 나타난 해몽으로 해석됩니다.

이는, 질문자님을 비롯한 가족들에게
걱정을 끼치시기 싫은 아버지의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들에 대한 내용은
현재 질문자님께서 TV를 본 내용과 이어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는 해몽으로는 해석하기
알맞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서 꿈에서
반갑게 안아주고 계신 모습은 대표적인 길몽으로
해석이 됩니다.

이는 현재 스트레스를 받고 고민이 있는
질문자님에게 답변을 해주는 꿈으로

'괜찮다. 잘 풀리고, 잘 될 것이다.'라고 말씀해주시는
꿈으로 해몽할 수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여행을 가시는 모습과
외조부모님께서 반갑게 안아주시는 모습.

이 두가지는 길몽으로
걱정하는 질문자님을 다독여주고
앞으로 일들이 잘 해결 될 것이라 알려주는 꿈으로 해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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